현지 매체·SNS 통해 김해 관광 매력 확산 기대 상승
동남권 연계 관광상품 개발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 확대

중국 현지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와 방송 관계자들이 김해를 찾아 가야문화 유적과 전통 체험을 직접 경험하며, 김해 관광의 해외 확산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
김해시는 중국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협력해 지난 29일 중국 인플루언서를 초청, 김해 주요 관광지를 홍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주관하는 동남권 방한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중국 현지 유력 매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김해의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지난 27일부터 4월 1일까지 경주와 부산 등 동남권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 중 김해를 방문해 수로왕릉과 대성동고분군 등 가야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한옥체험관 ‘명월’에서 전통 차를 체험하며 한국 고유의 문화적 매력을 경험했다.
특히 김해시는 중국어 문화관광해설을 제공해 이해도를 높이고, 콘텐츠 제작을 적극 지원해 현지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방문에는 중국 서남지역 TV 매체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등 총 9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이 제작하는 영상과 SNS 콘텐츠를 통해 김해 관광이 중국 현지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이를 계기로 중국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동남권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송둘순 관광과장은 “김해의 역사와 전통을 중국 시장에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맞춤형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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