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대응에 2,123억 투입”…인천 서구, 종합 시행계획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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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대응에 2,123억 투입”…인천 서구, 종합 시행계획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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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등 맞춤형 지원 확대
아빠 육아휴직수당·출산축하용품비 지원
출생아 수 증가…인천 군·구 중 출산율 1위
구는 지난 27일 ‘2026년 제1차 저출산 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 인천 서구

인천 서구가 저출산 문제 대응을 위한 종합 정책 추진에 나섰다. 구는 지난 27일 ‘2026년 제1차 저출산 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서구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총 2,1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개 분야 6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분야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지원, 아빠 육아휴직수당 지원, 저소득층 출산축하용품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출산과 양육 부담을 줄이고,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구는 이러한 정책 추진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서구 출생아 수는 4,500명으로 전년 대비 304명 증가했으며, 합계출산율은 0.94명으로 인천 군·구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허은주 복지국장은 “저출산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위원회 자문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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