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대 규모…비·눈에도 안전 보관 가능
무질서 주차 정비…보행로 확보 성과

남양주시가 별내역 일대 자전거 주차 문제 해결에 나섰다. 시는 별내동 경춘선 별내역 하부공간에 자전거 18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하고 지난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별내역 5번 출구 주변의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조성된 주차장은 역사 이용객과 인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설치됐으며, 철도 하부공간을 활용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천장 구조를 적용해 비와 눈 등 기상 영향으로부터 자전거를 보호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주차장 운영 이후 기존에 무질서하게 방치되던 자전거가 정리되면서 보행로가 확보되고, 역사 주변 환경도 한층 정돈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 이용 현황을 지속 점검하며 시설 보완과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교통 편의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