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동산, 시민 참여로 명소 자리매김
봄꽃축제 연계…도심 속 봄 나들이 공간 조성

부천시 원미산이 시민들의 손으로 다시 한 번 봄빛으로 물들었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8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진달래를 식재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5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진달래 5,000주를 심으며 도심 녹지 확충과 환경 가치 실천에 동참했다.
김 의장은 “진달래동산이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꾸준히 나무를 심고 가꿔온 시민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가 자라 더 푸른 부천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도심 속 녹지 공간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한편 부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는 ‘부천페스타–봄꽃여행’이 함께 열려 플리마켓,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봄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