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은 시민이 지킨다”…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 본격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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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시민이 지킨다”…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 본격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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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49명 구성, 2027년까지 현장 감시체계 운영
지난 27일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 위촉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시흥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는 지난 2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제4기 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 위촉식’을 열고 시민이 함께하는 환경감시 활동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참여를 넓히고, 생활 주변의 환경오염을 사전에 막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제4기 명예환경감시원은 모두 49명으로, 신규 22명과 재위촉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

행사에서는 위촉장과 감시원증 수여가 진행됐고, 명예환경감시원의 역할과 환경오염행위 신고 절차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앞으로의 활동을 이끌 임원진도 선출됐다.

명예환경감시원은 지역 내 환경오염 행위를 상시적으로 살피고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명예환경감시원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보전 활동의 핵심 주체”라며 “2025년 제정된 ‘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 운영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교육과 활동 지원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감시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명예환경감시원 운영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시민 환경의식 향상과 자율적 참여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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