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키트·벚꽃 화관 제공 SNS 이벤트 연계 운영
봄꽃 시즌 맞아 5천명 해외 관광객 유치 목표 추진

김해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맞이하는 현장형 마케팅이 펼쳐지며 ‘봄꽃 경남’ 관광 브랜드 알리기에 시동이 걸렸다. 경남도가 봄꽃 시즌을 맞아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서면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26일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봄꽃 경남’ 글로벌 마케팅 개막 행사를 개최하고 외국인 관광객 환영과 함께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경상남도관광협회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 관계 기관 주요 인사들이 한복 도포 차림으로 참여해 입국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맞이하며 이색적인 환영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대만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 인사를 전하고, ‘봄꽃 경남’ 캠페인 개막을 알리는 제막식과 함께 웰컴키트와 벚꽃 화관을 전달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가 이어졌다.
관광객들은 진해와 김해를 연계한 봄꽃 관광 코스를 중심으로 경남 주요 명소를 방문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제공된 관광 정보와 환대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번 공항 홍보 행사는 오는 4월 6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기간 중 경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웰컴키트 제공과 SNS 참여 이벤트가 함께 운영된다.
경남관광재단은 봄꽃 시즌을 맞아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와 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해외 마케팅도 병행하며 5천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배종천 대표이사는 “김해공항은 외국인 관광객이 경남을 처음 접하는 관문”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봄꽃 여행지 경남’ 이미지를 세계에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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