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감귤 과실 작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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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감귤 과실 작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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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산 제주감귤이 과실크기가 일조량 부족 등으로 지난해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과실크기 비대기인 7월 중에 잦은 장마 때문으로 분석했다.

북제주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3일~14일 하우스 한라봉과 노지 조생온주 등을 대상으로 과실크기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졌다.

조사에서 노지감귤은 과실 가로길이가 전년보다 1.3mm적은 42.1mm였으며, 지난99년 ~ 지난해년 평균크기보다 0.4mm 큰 것으로 파악됐다. 세로 길이는 39.7mm로 전년보다 0.3mm,평년보다 0.5mm 큰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한라봉도 올해 가로길이가 54.5mm로 전년보다 3mm 작았고 세로 길이는 지난해보다 0.7mm큰 60.8mm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술센터 관계자는 " 노지감귤 1일 비대율이 0.39mm로 수확시기인 11월 10일까지 23.3mm가 커진 65mm정도로 비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 소비자가 선호하는 중간크기(3번 ~ 6번과)과일이 생산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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