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에서 걷는다”… 청라하늘대교, 4월 관광명소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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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서 걷는다”… 청라하늘대교, 4월 관광명소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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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현장 점검… 개장 준비 막바지
해상 전망대·보행데크·미디어아트 등 콘텐츠 강화
인천 관광 허브로 육성…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기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5일 청라하늘대교에서 개장을 앞둔 관광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인천시

청라하늘대교가 단순 교통시설을 넘어 체험형 관광 명소로 새롭게 문을 연다.

인천시는 4월 개장을 앞두고 관광시설 운영과 안전 대책을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시설의 핵심은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 ‘더 스카이 184’로, 탁 트인 서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교량 외벽을 따라 걷는 ‘엣지워크’와 해상 보행데크, 미디어아트 공간 등이 함께 조성돼 색다른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교량 하부 공간도 영화관과 전시형 콘텐츠로 구성돼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인천시는 향후 공항 환승투어와 시티투어 등과 연계해 청라하늘대교를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라하늘대교는 향후 인천을 대표하는 해상 관광 허브이자 글로벌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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