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 따라 꽃길 조성… 도심 속 자연 휴식
야간 ‘빛의 거리’ 연출… 감성 야경까지 완성

계양아라온이 봄을 맞아 화사한 꽃길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계양구는 수변 공간을 따라 대규모 봄꽃 식재를 완료하고, 포시즌가든 일대 수선화가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3만여 본의 수선화가 순차적으로 피어나며 이달 말부터 4월 초까지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꽃길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져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자연 풍경을 제공한다.
또 곳곳에 마련된 휴식 공간은 시민들이 머물며 봄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더한다.
해가 지면 ‘빛의 거리’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경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계양구는 계양아라온을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수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경관 개선과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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