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 근무 방식으로 산림 인접 지역 중심 순찰 활동 전개
산불 취약 시간대 논·밭두렁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공주시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야간 산불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봄철 야간산불 신속대응반’을 운영한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대응반을 운영하게 됐다.
봄철 야간산불 신속대응반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운영되며, 산불 취약 시간대인 오후 시간대 대응 강화를 위해 근무 시간을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했다.
대응반은 산림자원과 직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순환 근무 방식으로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친다. 또한 산불 신고가 접수될 경우 신속한 상황 보고와 함께 초동 진화에 나서 대형산불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특히 산불 취약 시간대 논·밭두렁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림 인접 지역 순찰을 강화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한다.
한편 시는 근무 시간 이후에도 종합재난상황실과 연계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이·통장 비상 연락망을 활용해 24시간 산불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최원철 시장은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간산불 신속대응반 운영을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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