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부천 플러스 회의서 모범납세자 인증서 수여
세무조사 면제·금리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부천시가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모범납세자 인증서를 수여했다.
시는 지난 10일 시 월례회의 ‘월간 부천 플러스’에서 2026년 부천시 모범납세자 20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모범납세자는 법인 16개소와 개인 4명이다.
앞서 부천시는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기념해 최근 3년간 지방세를 1천만 원 이상 납부한 성실 납세자 가운데 지역 발전에 기여한 법인 20개소와 개인 10명을 2026년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
이번 인증서 수여식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방세를 체납 없이 성실하게 납부해 온 납세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여성기업인과 청년 사업가 등 지역에서 장기간 사업을 운영하며 책임 있는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이 참석했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법인의 경우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부천시 공영주차장 이용료 1년 면제, 시 금고(농협·기업은행) 대출 및 예금 금리 우대 1년, 시 주관 축제·공연 참여 기회 제공, 법인 정기 세무조사 3년 면제, 납세담보 1회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묵묵히 납세 의무를 다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지탱해 주신 모범납세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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