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여주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치는 봄철을 맞아 시민 참여형 산불예방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림공원과를 중심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주말 비상근무까지 병행하며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행정의 대응만으로는 산불을 막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일상 속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여주시는 전통시장과 수목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5일과 10일에는 여주5일장에서 장터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7일에는 황학산수목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을 상대로 산불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리며 공감대를 넓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