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 이상 대규모 급식시설 집중 관리
조리환경·식자재 보관·종사자 위생 확인

부천시 오정구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를 대상으로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급식이 재개되는 신학기에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정구 산업위생과와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 점검반이 구성돼 1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규모 급식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항목은 조리장 위생과 청결 관리 상태를 비롯해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식자재 소비기한 경과 여부와 보관 상태,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오정구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급식소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조리와 배식 등 단계별 위생 교육을 병행해 식중독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최은희 오정구청장은 “봄 신학기를 맞아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학교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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