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해빙기 취약지역 순찰·비상 대응체계 구축 강화
시민 대상 해빙기 안전수칙 준수 적극 당부

김해동부소방서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해동부소방서는 10일 기온 상승으로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기 시작하는 해빙기(2~3월)를 맞아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예방 활동과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건축물 붕괴와 낙석, 도로 파임(포트홀) 등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소방서는 관내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안전사고 대비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해빙기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낙석 위험 구간에서 서행 운전하기, 공사장 주변 안전펜스와 이상 징후 확인하기, 축대나 옹벽 균열 발견 시 즉시 신고하기, 얼음 결빙 상태 확인 및 얼음낚시 자제 등이 있다.
조형용 서장은 “해빙기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가 곳곳에 존재하는 시기”라며 “시민들도 주변 시설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봄을 맞이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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