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 3~27일 접수, 난방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
올해 총 379가구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목표 추진

김해시가 에너지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냉·난방 설비 지원에 나선다. 김해시는 저소득층 가구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냉·난방 설비 교체와 단열 공사 등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 등 에너지취약계층이다. 냉방 분야는 3일부터 27일까지, 난방 분야는 3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냉방 분야는 노후된 벽걸이 에어컨 교체 또는 신규 설치를 지원하고, 난방 분야는 벽체나 천장 단열 공사와 창호 교체, 노후 보일러 교체 또는 신규 설치 등을 지원한다.
다만 주거급여법에 따른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불법건축물 거주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김해시는 냉방 190가구, 난방 189가구 등 총 379가구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예산 상황에 따라 지원 가구 수와 신청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한숙정 김해시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냉방 분야는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는 만큼 대상 가구의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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