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채용 취약계층 근로자 인건비 12개월 지원
SVI 평가 따라 월 50만~90만원 차등 지원

취약계층 고용 확대와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산시가 인건비 지원사업에 나선다. 양산시는 지역 사회적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을 신규 채용한 사회적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사회서비스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회적기업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30인 미만의 인증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이며, 취약계층 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를 신규 채용한 경우 해당 근로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소 1명에서 최대 50명까지이며 지원 기간은 약정 체결 후 12개월이다. SVI 평가 결과에 따라 ‘탁월’ 기업은 월 90만원, ‘우수’ 기업은 월 70만원, 일반 기업은 월 50만원이 차등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사회적기업의 성장과 취약계층 고용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양산시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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