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교직원 간담회서 돌봄 공백 최소화·등하굣길 안전 의견 수렴
초등 입학준비금 10월 30일까지 신청…지역화폐 가맹점 사용 가능

부천시는 지난 3일 창영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 및 교직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입학식 축사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시작이자 가정에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히며,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입학식 이후에는 학부모 및 교직원과 간담회를 열고 초등 돌봄 운영, 등하굣길 안전 확보, 아트밸리 등 교육지원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돌봄 공백 최소화와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조 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에 다니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의 최우선 과제”라며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현답부천’을 통해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현장을 찾아 시민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부천시는 초등학교 입학생의 학부모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청은 오는 10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문구점·서점·안경점 등 입학 준비물품을 취급하는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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