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3일 수원 권선구 학습관에서 ‘2026학년도 경기봄날학교’ 입학식을 열고 성인 학습자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 51명과 신입생 37명(초등 10명·중학 27명)이 참석했으며, 주제는 ‘내 인생에 새로 온 봄’으로 정했다.
입학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류영신 관장 인사말, 학생증 증정, 학생대표 환영사, 담임·직원 소개,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급별·단체 기념촬영을 마친 뒤 각 반으로 이동해 안내교육을 이어갔다.
학습관은 맞춤형 교육과정과 학습 지원을 통해 학업 지속을 돕겠다고 밝혔다.
류영신 관장은 “입학은 각자의 삶에 찾아온 새로운 봄”이라며 “도전이 뿌리내릴 수 있는 배움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학습관은 2020년부터 도교육감 지정 성인문해교육기관으로 봄날학교를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졸업생 374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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