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이 여주시 전통시장과 상점가 전반으로 확산된다.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매출 회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통큰세일은 여주한글시장과 여주세종시장을 비롯해 창동먹자골상점가, 로타리·오학동·터미널·점봉동상점가, 여주프리미엄빌리지까지 총 8개 시장·상점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은 3월 2일부터 29일까지로,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을 대폭 늘려 약 한 달간 이어진다.
운영 방식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지역화폐 ‘여주사랑카드’로 결제 수단을 일원화했다. 참여 상권에서 1회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20%를 즉시 돌려받는 페이백 혜택이 제공된다. 페이백은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전체로는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행사 기간이 길어진 만큼 시민들의 상권 방문이 자연스럽게 늘고, 소비 활성화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 상권과 세부 내용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 경기지역화폐 앱, 여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