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이천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개소 2주년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열며, 돌봄과 문화가 결합된 도시 비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천시는 지난 2월 26일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에서 ‘함께 즐기는 가족 문화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모와 자녀 등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해, 도시 성장의 30년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약 90분간 음악회와 마술쇼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클래식 공연과 애니메이션 OST 중심의 음악 무대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들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마술 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었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행사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아이다봄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직접 만든 미술 작품도 야외 공간에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가족들은 아이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성취감을 나누고, 일상 속에서는 쉽게 만들기 어려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냈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0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높은 이용 만족도를 바탕으로 이천시는 오는 3월 5일 부발 지역에 ‘아이다봄 부발점’을 추가 개소해 틈새 돌봄 서비스 제공 범위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돌봄과 문화, 교육이 연계된 가족 친화 정책을 지속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이천’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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