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의용소방연합회 신임 임원단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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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의용소방연합회 신임 임원단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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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최우선”…소방드론 보급 등 올해 2640만 원 지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월 26일 의용소방연합회 임원단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용인특례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월 26일 시장실에서 용인 의용소방연합회 신임 임원단과 만나 신년 인사를 나누고 올해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영진·이미숙(용인소방서), 박주성·이미숙(용인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양 소방서 소속 임원 16명이 참석해 현장 활동의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소방 장비 확충과 안전 인프라 구축에 10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지원했고, 소방·경찰·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정례적으로 모이는 ‘안전문화살롱’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기업 유치로 재정 여건이 더 좋아지면 시민 안전 분야에 더 다양한 사업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주는 여러분 덕분에 도시의 안전망이 더 단단해진다”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는 올해 의용소방대 지원 예산으로 2640만 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소방드론 9대 보급에 1800만 원을 투입하고, 소방기술경연대회 지원 500만 원, ‘소·소·심’ 시민안전교육 지원 340만 원을 반영했다.

현재 용인소방서 의용소방대는 23개 대 549명, 용인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18개 대 357명으로 구성돼 화재진압 보조, 재난현장 지원, 안전예방 캠페인, 시민 안전교육 등 생활 밀착형 안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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