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부서 70여 명 대상 예산 편성 절차·실무 대응 교육 실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 시계가 빨라지면서 화성특례시가 국비 ‘선점’ 전략부터 점검했다.
화성특례시는 27일 주요 사업부서 팀장·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 대비 국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의는 광주광역시에서 국비 업무를 담당했던 김양수 서기관이 맡아 △정부 예산편성 구조와 단계별 대응 △신규사업 사전 준비 △부처 신청 및 심의 대응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심연보 예산재정과장은 “국비 확보 과정 전반의 이해와 전략적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중앙정부 예산에 시 주요 사업이 효과적으로 반영되도록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6년 국비 반영률 93.5%를 바탕으로 2027년 국비 1조 1천억 원(전년 대비 20%↑)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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