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풍어굿과 기념식으로 안전 조업과 풍어 기원
어촌 전통 계승과 공동체 결속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

옹진군은 지난 27일 영흥수협 공판장과 진두항 일원에서 「2026년 영흥 풍어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흥수산업협동조합 주최로 지역 어업인 단체들이 함께 준비했으며, 한 해의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어업인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통 풍어굿과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제례에서는 바다에 대한 감사와 경외의 마음을 담아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의식이 엄숙하게 이어졌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축사를 통해 “풍어기원제는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어업인의 염원과 전통이 담긴 소중한 자리”라며 “올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조업하고, 풍요로운 수산물과 행복이 어업인 가정에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어촌 고유의 전통을 되새기고 지역 어업인과 주민이 함께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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