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 연계…기업 유치 기반 강화 기대
드론 실증 테스트베드 도시로 도약 전략 본격화

고성군이 드론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드론개발시험센터와 미래항공모빌리티 관련 사업을 집중 홍보하며 국내외 기업 및 기관과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벡스코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 드론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드론 제조사와 연구기관, 공공기관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군은 경남테크노파크와 공동 홍보를 통해 드론개발시험센터의 기능과 활용 방안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미래항공기체(AAV) 시제기 개발 ▲미래항공모빌리티(AAM) 항로 발굴 ▲드론 실증 테스트 환경 구축 등 미래 항공산업 기반 조성 사업을 알리며 산업 파트너십 확대에 주력했다.
군은 이번 참가를 계기로 드론개발시험센터 활용도를 높이고, 현재 추진 중인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와 연계해 관련 기업 유치 및 기술 집적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드론 실증·시험·상용화가 가능한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는 드론개발시험센터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드론 산업 육성과 미래항공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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