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2일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의 겨울철 운영을 마무리하고, 여름철 워터파크 전환을 앞두고 시설 전반 정기 안전진단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0일 문을 연 썰매장은 눈썰매와 빙어잡이 체험, 놀이기구 등을 갖춰 도심 속 겨울 놀거리로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공사는 운영 기간 사전 예약제로 입장 인원을 관리하고, 수시 점검과 정비를 병행하며 안전·편의 중심으로 운영해왔다고 설명했다.
운영 종료에 따라 공사는 지반과 구조물 균열 여부, 기계·전기 설비 상태, 시설 환경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 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겨울 시즌 동안 찾아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점검으로 여름 운영도 안전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철 워터파크 개장 일정은 공사 누리집과 SNS를 통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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