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평택시는 24일, 25일 일본 연구단이 시를 방문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자활사업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일본 복지개혁과 관련한 한·일 비교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와세다대학교 김신혜 교수가 대표로 참여해 연구 방향과 조사 계획, 협력 사항 등을 협의했다.
연구단은 평택시 관계자 면담과 연구 협의에 이어 자활센터 관계자, 제도 이용자 등 다양한 대상자를 인터뷰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연구는 2015년 7월 맞춤형급여 개편 이후 지자체의 제도 운영과 자활사업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일본 생활보호제도 개혁 방향을 비교·검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평택시는 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보장제도 운영 경험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논의와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비교연구 협의의 계기”라며 “연구 목적과 절차에 맞춰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설문·심층조사, 연구 분석, 학술발표, 성과 공유 등 단계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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