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여주시는 지난 3일(화)부터 24일(화)까지 2026년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위한 ‘재정집행·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운영했다.
보고회는 매일 아침 시장 주재 티타임에 부서별로 진행됐으며, 분기별 집행 목표와 예산 비중이 큰 핵심 사업의 추진 일정·집행계획을 공유하고, 추진 현황을 바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신속집행은 연중 예정된 지출을 앞당겨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연말 이월·불용을 줄여 재정지출 규모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가 2026년 내수 중심 성장 흐름을 전망한 가운데, 여주시는 상반기 집행률을 행안부 목표율보다 10% 이상 높이겠다는 내부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사업계획의 조기 확정, 지출 절차 신속화, 제도 활용을 통한 대규모 투자사업 적기 추진, 집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주기적으로 파악·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속도뿐 아니라 성과가 보이도록 부서장 책임 아래 사업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