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광교 경기융합타운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 출정식을 열고 ‘달달버스’ 시즌2의 출발을 알렸다.
지난해 8월부터 5개월간 운영된 1차 달달버스를 마무리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집중·속도·체감’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 지사는 “현안 과제에 속도를 붙여 도민이 변화를 실제로 느끼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달달버스는 주거를 시작으로 반도체, 생활SOC, 노동, 기후, 돌봄 등 6대 분야를 순차적으로 다룬다.
김 지사는 경기도의 새로운 방향을 ‘내 생활의 플러스’로 제시하며 생활비 절감, 격차 완화, 일자리 해법을 통해 삶의 질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첫 주제를 주거로 정한 배경에 대해 “중앙정부의 부동산 해법을 현장에서 뒷받침하는 것이 경기도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달달버스를 타고 시·군 현안을 직접 찾아 타운홀미팅과 간담회를 열고, 제도 개선과 예산 연계 등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첫 일정은 남양주 주거복지 현장, 이어 27일에는 용인에서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논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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