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예·어린이 장보기·청년 디저트 체험 등 다채
도시재생 아카이빙 전시도 함께 마련
부천시는 2월 28일 오정구 원종동에 위치한 원종중앙시장(부천시 오정구 성오로124번길 47)에서 ‘오픈 그라운드, 원종을 체험하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원종중앙시장 환경개선 공사 이후 열리는 첫 공식 행사로, 새롭게 조성된 중정 공간을 주민과 상인이 함께 활용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체험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둔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중정 야외 공간과 1층부터 3층까지 내부 공간을 연계해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부천시 수공예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수공예 판매·체험 부스를 비롯해, 어린이들이 시장 상점을 직접 방문해 물건을 구매해보는 ‘어린이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원종동 청년 창업자가 진행하는 디저트 제작 체험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중정 공간에서는 머그컵 등 커스텀 제품 제작 체험이 3층에서 진행되며, 2층에서는 과거 어린이 그림 콘테스트 작품과 원종동 도시재생사업의 변화 과정을 소개하는 아카이빙 전시관도 운영된다.
박희정 부천시 원도심재생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롭게 조성된 중정 공간이 주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되길 바란다”며 “원종중앙시장이 원종동 지역의 열린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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