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도비 등 외부재원 1,794억 원을 확보하며 교통·생활 인프라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2년 6월부터 2026년 1월까지 346개 사업의 재원을 마련했고,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중앙부처·경기도와 협의를 이어가며 분야별 핵심 사업의 ‘실행 예산’을 끌어왔다고 설명했다.
대표 성과로는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이 꼽힌다. 2022년 300억 원, 2024년 238억 원 등 총 538억 원을 확보해 동·서 단절 해소와 교통체증 완화를 노린다.
2027~2028 경기종합체육대회 준비에는 94억 원이 투입돼 오산종합운동장 트랙 교체, 관람석·조명 개선 등을 순차 추진한다.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조성도 도비 22억 원과 특조금 10억 원 등 32억 원을 바탕으로 시민 여가 공간 확충에 나선다.
생활 밀착 사업도 병행된다. 북부권역 가로등 조도 개선(특조금 6.4억), 은빛개울공원 제1공영주차장(도비 8.7억, 110면), LED 바닥신호등·적색잔여시간 표시기(각 4억) 등 안전·편의 인프라를 확장한다.
교육환경 개선은 29억 원 규모로 6개 학교 개선 7.9억, 운천고 체육관 증축 특별교부금 21.4억을 확보했으며, 기준인건비 국비 89.8억을 추가로 확보해 공공서비스 운영 기반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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