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사랑의 온도탑'이 목표 모금액 14억 원을 채우며 ‘사랑의 온도’ 100℃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화성!’을 슬로건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나눔 키오스크도 운영했다. 모금액이 일정 금액에 도달할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는 방식으로 참여 열기를 더했다.
그 결과 1월 말 기준 모금액이 14억 원을 넘어서며 목표치 100%를 달성, 온도탑도 100℃에 도달했다. 시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단체의 나눔 참여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모인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에 쓰이며, 생계·의료·주거 등 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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