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등 핵심 가치 교육 강화 필요 강조
역사 왜곡·선전선동 대응 위한 역사 교육 중요성 역설
인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은 12일 북한 발행 노동신문의 일반자료 개방이 청소년에게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올바른 국가관과 헌법 가치를 심어줄 교육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허 의원은 이날 “저급한 정권에서 발행한 노동신문이 오프라인 일반자료로 전환되고, 온라인상 연령 제한까지 사실상 무력화되어 청소년에게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다”며 “적절한 대응 방안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의원은 인천시교육청을 대상으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삼권분립, 법치주의, 인권 등 대한민국 핵심 가치를 학생들에게 명확히 가르쳐야 한다”며, 노동신문 개방이 체제 옹호로 이어지지 않도록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허 의원은 아울러 공산주의 전술과 주변국의 역사 왜곡을 경계하며, 역사 교육을 통해 청소년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노동신문의 영향력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학생들이 헌법 가치를 존중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갖도록 미디어 및 국가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 의원은 끝으로 “우리 아이들이 잘못된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교육 현장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헌법 가치 수호와 역사 바로 세우기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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