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설 연휴 의료공백 방지 위해 비상진료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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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설 연휴 의료공백 방지 위해 비상진료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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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중 응급환자 신속 대응…응급진료상황실 가동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문의처 이미지 / 부천시

부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참여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은 순번제 운영으로 연휴 중 의료 공백을 방지한다. 연휴 기간 운영 병원과 약국 정보는 인터넷 검색창에 ‘명절 병원’ 또는 ‘명절 진료’를 입력하거나 스마트폰 앱 ‘E-gen’, ‘응급똑똑’, 응급의료포털, 부천시 및 부천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보건소는 연휴 동안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한다. 상황실은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의 진료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 공백 여부를 확인하며, 경기도와 중앙 응급진료상황실과 정보를 공유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게 현장 대응과 관리에 힘쓰겠다”며 “응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 환자를 우선 진료함에 따라 경증 환자는 연휴 동안 문 여는 병의원을 이용해 달라고 시는 당부했다. 문의는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건강정책과 응급의료팀(032-625-421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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