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미래모빌리티 산업 기업지원 정책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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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미래모빌리티 산업 기업지원 정책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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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테크노파크 연계 7개 지원사업 안내
실증·사업화부터 기술고도화까지 지원 확대
배터리 산업지원센터 활용 방안도 함께 소개
자동차 부품산업 기업지원 사업설명회/사진 양산시제공
자동차 부품산업 기업지원 사업설명회/사진 양산시제공

양산시가 자동차 부품과 배터리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 기업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산시는 지난 6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관내 자동차 부품·배터리 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원 사업설명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남테크노파크 미래자동차본부 주최로 열렸으며, 양산시를 포함해 경남도 내 자동차 부품 및 배터리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미래모빌리티와 배터리 산업 분야로의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목적이다.

설명회에서는 경남도와 양산시의 재정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자동차 부품 실증 및 사업화 지원사업을 비롯해 총 7개 기업지원 사업이 소개됐다. 각 사업별 지원 내용과 참여 절차,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전략이 상세히 안내돼 참석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기업 지원 인프라 활용 방안으로 양산 가산산업단지에 위치한 미래차 배터리 산업지원센터에 대한 소개도 함께 이뤄졌다. 해당 센터는 총 299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말 개소했으며, 연구동과 시험동을 갖추고 기술 지원과 실증,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경남테크노파크 미래자동차팀이 상주하며 기업 지원 업무를 수행 중이다.

참석 기업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업지원 사업과 연계한 활용 방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산시는 이번 설명회가 관내 기업들이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실제 사업 확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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