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강의로 청소년 마약 범죄 실태·대응 방안 공유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범국가적 마약류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검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 마약류 예방 교육기법, 청소년 마약 범죄 실태와 주요 사례, 약물 중독의 위험성과 실제 회복 사례 등 3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 교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마약류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예방 교육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마약류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의 예방 교육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예방 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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