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화·기부 캠페인 등 연간 나눔 활동 본격 추진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센터장 최여진)가 지난 5일 ‘2026년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봉사활동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기존 다문화가족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신혼부부와 1인 가구 등 모든 가족 형태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참여형 봉사단’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총 13가정, 29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가족봉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활동 등 연간 나눔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안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의미와 기대를 나눴다. 한 참여자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하고 소중한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가족봉사단은 오는 3월 첫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교육과 상담, 가족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족 기능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가족봉사단 및 센터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가족센터 전화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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