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R·AED·하임리히법 등 실습 중심 안전교육
학생들 위기 대응 능력 향상 및 안전 인식 강화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최윤호 센터장)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원봉사 이해와 안전의식 함양을 목표로, 지난 3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안전교육은 ‘안전모니터봉사단 인천시 연합회’와 연계해 CPR·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완강기 매듭 체험 등 실습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 인식을 강화했다.
교육 후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참여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참여 의사를 밝혔다.
최윤호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가치와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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