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원 선거 종반 정세] 일본 자민당, 단독 과반수의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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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원 선거 종반 정세] 일본 자민당, 단독 과반수의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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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미우리 여론조사 : 중도 개혁연합 대폭 감소
2월8일 일본 중의원 선거. 중반 판세 집권 자민당 과반수 획득 가능성 보여 

요미우리신문사는 8일 투개표 중의원 선거(정수 465석)에 대해 전화와 인터넷에 의한 조사를 3~5일에 실시, 전국 총 지국 등 취재를 가미해 종반의 정세를 파악한 결과, 집권 ‘자민당’이 우위에 싸움을 보이고 있어 단독으로 과반수(233)를 넘을 기세라고 5일 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야당 제1당 ‘중도개혁연합’은 공시 전부터 크게 의석이 줄어드는 판세로 일본유신회와 국민민주당이 고전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번 요미우리 여론조사는 “전화조사는 자동 음성에 의한 조사로 18만 2081명, 인터넷 조사는 ‘야후! JAPAN’ ID를 가진 유저들 17만 4512명, 총 35만 6593명으로부터 응답을 얻었으며, 일정수의 응답자가 투표하려는 후보자나 정당을 말하지 않고 잇어, 정세는 유동적인 요소도 있다”고 전했다.

자민당은 1월 27, 28일 초반 조사와 비교하면 289개 소선거구 절반 가까이에서 우세를 유지하고 있어 공시 전 198석에서 크게 올라갈 것 같다. 비례를 포함해 중의원 상임위원장 포스트를 독점하고 각 위원회에서 과반수를 확보할 수 있는 '절대안정다수'(261)를 ‘자민 단독’으로 획득하는 것도 시야에 들어오고 있다. 유신을 더한 여당에서는 법안의 재가결과 헌법 개정의 국회 발의에 필요한 3분의 2(310)가 더 낫지만 두고 보아야 한다.

해당기사 일부 갈무리 / 사진=요미우리신문 캡처 2026.2.5. 

유신(공시 전 세력 34)은 본거지 오사카에서는 리드를 유지하고 있는 소선거구가 많다. 다만 전국적인 확산에는 빠져 있어 비례를 포함한 전체로는 신통치 않다.

중도개혁(동167)은 소선거구선, 비례선 모두 기세가 부족하다. 공명당의 지지 모체인 창가학회의 조직력 등을 살려 되풀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선거구도 있지만 제한적이다.

국민 민주는 비례선으로 견조하지만, 소선거구에서는 뻗어 있어 고시전의 27의석을 확보할 수 있을지 미묘한 정세가 계속되고 잇으며, 참정당(동2)은 비례선으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초반 정도의 기세는 보이지 않는다.

공산당은 고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공시 전 8석을 확보할 전망이 서 있지 않다. 레이와 신선조(동8)도 힘든 싸움으로 의석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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