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실버농장 활용해 초화 식재·관리 봉사활동 진행
각 동 행정복지센터 통해 주민 나눔…마을 환경 개선 기대

남동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꽃 재배와 나눔을 연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새마을지도자 인천시 남동구부녀회와 협력해 추진 중인 ‘꽃이음 프로젝트 – 초화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초화를 직접 재배해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사업으로, 남동구시니어클럽의 협조를 받아 남동실버농장 일부를 분양받아 지난 4월부터 진행됐다.
부녀회 회원들은 메리골드와 베고니아, 양귀비꽃 등 다양한 초화를 직접 심고 정기적인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꾸준한 관리 활동을 이어오며 꽃을 정성껏 가꿨다.
이날 활짝 핀 초화는 남동구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됐으며, 각 동에서는 주민들에게 꽃을 나누며 마을 환경을 밝히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이 생활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두형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정성껏 키운 꽃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임양숙 새마을지도자 인천시 남동구부녀회장도 “회원들이 직접 식재하고 가꾼 꽃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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