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안성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사전투표 일정과 참여 방법을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사전투표는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가능하다.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주소지 관할 지정 투표소에서만 참여할 수 있다.
안성시는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치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는 포스터와 안내 리플릿을 비치했고, 주요 거점에는 현수막도 설치했다. 안성맞춤시장 청년창업거리에는 투표 참여를 유도하는 포토존도 마련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동형 홍보도 병행된다. 시청 관용차량 200대와 시내·광역버스 79대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지역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선거 일정을 알리고 있다. 여기에 시청 행정전화 통화연결음, 전광판, 누리집 배너, 내혜홀광장과 버스터미널 주변 대형 전광판까지 활용하며 홍보 범위를 넓혔다.
온라인 홍보 역시 강화된다. 시는 공식 SNS를 통해 카드뉴스와 안내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시하며 젊은 층과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선거 일정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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