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보건소,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 올해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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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 올해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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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주민·외국인 등록자 대상…이송일 기준 30일 이내 신청

횡성군보건소는 군민의 응급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시행 중으로, 응급환자가 적절한 시기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구급차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기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외국인 등록을 한 주민이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응급환자가 관내 의료기관에서 관외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될 경우, 구급차 이용 금액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환자 본인 또는 보호자가 이송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횡성군보건소 보건정책과(의약관리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이송비 지원사업이 응급상황에 처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응급의료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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