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신속한 결단과 적극적 역할 요청
시민 정주 여건 직결, 행정력 집중 방침

남양주시는 3일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적기 개통을 바라는 공식 건의문을 경기도에 전달했다.
이번 건의는 수도권 동북권 광역철도 핵심 노선인 강동하남남양주선 일부 공구가 유찰되면서 전체 사업 일정 지연 우려가 제기됨에 따른 것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만나 시의 입장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유찰된 2·5 공구의 조속한 공사 방식 확정과 수의계약 등 효율적 방안 검토를 통해 사업 지연을 막아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주광덕 시장은 “광역철도 사업은 시민 정주 여건과 직결된 사안으로, 지자체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기도의 신속한 결정과 세심한 검토를 요청했다.
시는 앞으로 경기도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강동하남남양주선이 계획대로 착공 및 개통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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