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연합위촉식 예정…청소년 100여 명 참여 기반 확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참여로 시설 네트워크 확장 기대

양산시가 청소년 정책과 수련시설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산시는 지난 1월 29일 오후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교육실에서 관내 공공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사업 간담회를 열고, 청소년 정책과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주청소년문화의집,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들이 참여해 청소년수련시설의 공공적 역할을 재확인하고, 지역 내 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양산시 청소년수련시설의 공공 목적 기반 협력 운영 방안과 함께 관외 선진 수련시설 사례를 참고한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 또한 수련시설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과 인력 부족으로 인한 현장 운영 애로사항도 공유됐다.
특히 동부양산 지역의 청소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동부양산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향후 청소년 인프라 확충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2026년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연합위촉식 추진 계획도 함께 공유됐다. 연합위촉식은 오는 2월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위촉을 받을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조성된 물금청소년문화의집도 함께 참여해 기존 참여기구 간 연계를 넘어 청소년시설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참여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수련시설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과 인프라 확충 방향을 함께 모색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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