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도의회-기업 한자리에…중소기업 판로·마케팅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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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도의회-기업 한자리에…중소기업 판로·마케팅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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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의정부서 2차례 개최…도의회·유통채널 동석, “인지도·라이브커머스 확대” 주문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기업간담회(의정부) 현장 모습. /경기도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월 29일 하남시벤처센터와 2월 2일 의정부시청에서 두 차례에 걸쳐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성과와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주식회사 임직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이상원·김성수·최병선 도의원, 도내 중소기업 대표 40여 명, 현대홈쇼핑·홈앤쇼핑·삼성웰스토리·킴스클럽 등 주요 유통채널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7년째 운영 중인 사업으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마케팅 컨설팅, 상품 개선, 유통 상담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217개 기업을 지원해 총 466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해당 사업이 다른 지원 정책에 비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단순한 유통 플랫폼 매칭을 넘어 소비자 인지도 제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마케팅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라이브커머스와 홈쇼핑 연계 확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마케팅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요구가 제기됐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마케팅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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