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별 공사비 최대 95% 지원…세대급수관 최대 150만원

양산시가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수질 저하와 누수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용 연수가 오래된 옥내급수관을 교체·개량해 녹물 발생과 수압 저하 등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양산시는 2024년 28세대, 2025년 17세대가 해당 사업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예년에 비해 더 많은 시민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 공고는 2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 사업에는 총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금은 주택 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65㎡ 이하는 공사비의 95%, 85㎡ 이하는 80%, 85㎡ 초과는 50%를 지원한다. 다만 공용급수관은 최대 50만원, 세대급수관은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양산시는 노후 급수관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관계자는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급수관 노후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이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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