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와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현장 조사·강력 대응
착한가격업소 방문·이용 후기 이벤트, 카드 결제 시 할인 혜택 제공
부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안정대책반을 가동해 성수품 16종을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시는 명절 대목을 노린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한국부인회 부천시지회와 협력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신고 접수 시 현장 조사를 통해 불공정 거래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소매점포를 대상으로 판매가격과 단위가격 표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투명한 가격 정보를 제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2일부터 22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이용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민이 관내 착한가격업소 5곳 이상을 방문해 후기를 작성하면 기념 은메달을 증정하며, 업소에서 국내 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 시 2천 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투명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안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명절 준비 환경을 만들겠다”며 “착한가격업소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명절 물가안정 대책과 이벤트 관련 문의는 부천시 지역경제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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