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멤브레인,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참가…MBR·MF·UF 필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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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멤브레인,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참가…MBR·MF·UF 필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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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대구사업장 현장 방문…수처리 필터 사업 현황 점검
시노펙스멤브레인 대구사업장을 방문한 금한승 환경부 차관(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정민재 부사장(왼쪽에서 네 번째) 및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시노펙스멤브레인 대구사업장을 방문한 금한승 환경부 차관(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정민재 부사장(왼쪽에서 네 번째) 및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시노펙스멤브레인

시노펙스의 100% 자회사 시노펙스멤브레인이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단지 내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에 참가해 수처리 필터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대구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입주 기업과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대기업 등 수요처를 연결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금한승 차관이 참석해 전시 부스를 둘러본 뒤 시노펙스멤브레인 대구사업장을 방문했다. 정부 부처 차관이 개별 기업 현장을 찾은 것은 수처리 산업에 대한 정책적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시노펙스멤브레인 대구사업장은 부지 3만2,259㎡, 건물 5,775㎡ 규모로 대구 물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다. 해당 시설은 롯데케미칼의 수처리 사업 인수 과정에서 편입됐다. 이곳에서는 하·폐수 처리를 위한 핵심 설비인 MBR(막생물반응기) 필터를 생산하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반도체, SK하이닉스와 지방자치단체 하수처리시설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에서 대량의 공업용수 처리가 요구되는 만큼 관련 산업이 주요 수요처로 꼽힌다.

전시에서는 PVDF(폴리불화비닐리덴) 멤브레인을 적용한 MF(정밀여과) 필터와 UF(한외여과) 필터, 대구사업장에서 생산 중인 MBR 필터 등이 소개됐다. 해당 제품군은 정수, 재이용수, 하·폐수 처리 등 다양한 수처리 분야에 활용된다.

이권기 대표는 현장 브리핑에서 기후 변화로 물 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수처리 필터 기술을 통해 산업 전반의 물 사용 효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롯데케미칼에서 인수한 MBR 필터와 기존 MF·UF 필터 간 기술적 연계를 통해 물 클러스터 내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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