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금연 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미추홀구는 그동안 흡연 예방 교육과 금연 구역 지도·점검 강화, 금연 아파트 지정 및 활성화 등 다양한 금연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성인 흡연율은 2021년 27.6%에서 2025년 21.8%로 낮아지며 4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금연 클리닉은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하고 개인별 금연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을 제공하고, 6개월 금연에 성공할 경우 기념품도 지급한다.
미추홀구보건소는 올해 ‘신년 금연 계획, 보건소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금연을 시도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와 상담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할 때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금연 클리닉과 다양한 금연 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흡연율 감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연 클리닉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미추홀구보건소 금연 클리닉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