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윤상필 해양환경연구과 연구사와 박정준 양식연구과 연구관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으로, 공적의 우수성과 국가 발전 및 국민 생활 향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윤상필 연구사는 어장환경평가 업무를 수행하며 생태계 기반 환경오염도 평가지수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양식업 면허와 환경관리 기준을 마련해, 양식 산업이 환경관리 중심으로 전환되는 기반을 구축한 점이 공로로 인정됐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인 박정준 연구관은 양식수산물 전략품목육성사업의 연구개발 분야 총괄 책임을 맡아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대규모 스마트양식 국가 연구개발(R&D) 기획을 주도하며 해양수산 분야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이 평가됐다.
최용석 원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연구에 전념하며 과학적 성과로 해양환경과 양식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양식산업이 국민의 신뢰를 받고 미래 세대에도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관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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