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 '신종플루'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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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 '신종플루'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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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질병관리 도우미 단이 캠퍼스 누빈다

신종플루 확진 환자 감염자가 30일 기준, 4.500명 선으로 확산( 질병관리 센터추산 확진환자는 4.148명) 되는 가운데 대학 캠퍼스에도 신종플루예방에 발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대경대학은 ‘ 질병관리 센터’를 개설하고 간호과 학생 100명은 동료학생들 질병예방을 위해 31일 ‘질병관리 예방 도우미단’을 발족했다.

이날 개강을 한 대경대학은, 캠퍼스 입구에서부터 간호과 교수 및 질병관리 도우미단 1.00여명이 등교생 3.000여명과 교. 직원을 대상으로 발열검사와 신종플루이상증상 체크를 하고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는 이색적인 행사를 가졌다.

예방수칙을 마친 자동차 딜러과( 최숭석.26) 학생은 “ 입구에서 예방 검사를 할 때는 초등학생도 아닌데 하는 생각을 가졌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듣고는 신종플루에 대한 평소 예방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하면서 “캠퍼스 입구에서 부터 예방 점검을 받게 되서 안심하고 강의를 듣게 되서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간호과 배지혜 (22. 3학년)학생은 “새벽부터 학교로 등교하는 것은 힘들지만, 간호 전공자로서 졸업 전에 매우 의미 있는 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하고 “동료들만큼은 감염자가 나올 수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다행히 이날, 신종플루 증상 예상 환자 및 고열환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간호과 이미라 교수는 신종플루 감염자가 젊은 층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기 문에 대학가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젊은 층들이 모인 대학가들은 강의실의 이동과 외부인 접촉이 많기 때문에 초, 중, 고생들 보다 신종플루에 대한 예방이 절실히 요구된다” 고 설명하면서 “정부에서도 대학가에 대한 대책마련도 시급 할 것”으로 내다보고, 기본적인 예방수칙( 손 씻기, 손 가리고 기침하기)만큼이라도 꼭 지켜야 된다고 당부했다

이에, ‘질명관리예방 도우미단’들은 캠퍼스와 강의실 곳곳을 누비며 동료학생들 발열검사를 수시로 체크하고 간호과 교수들은 ‘질병관리센터’를 24시간 개방해 신종플루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대학 측은 예방적인 차원도 있지만 대경대학 학생들이 안전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교내 환경 마련이 더 중요해 도우미단과 질병관리센타를 발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삼재 총장은 신종플루에 대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게 되는 그날까지 대학 측도 최선을 다해 예방환경을 적극적으로 운용해 은 신종플루 이상 증후자 0% 캠퍼스 환경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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